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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새로운 BI선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7 10:41

자동차할부·리스 등 금융상품 로고 변경

현대캐피탈, 새로운 BI선봬
현대캐피탈(www.hyundaicapital.com)이 자동차금융 상품 및 일반대출 상품에 대한 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변경하고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할부 상품인 오토플랜(Autoplan), 자동차리스 상품인 클라스오토(KlassAuto),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인 프라임론(Prime Loan),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인 프라임모기지(Prime Mortgage) 등 4가지 대표 금융상품의 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림참조)

이번 BI 리뉴얼은 기업 브랜드인 ‘현대캐피탈’ 아래 서브 브랜드인 각 금융상품들을 Tag 형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회사의 얼굴인CI(Corporate Identity)의 연장선상에서 개별 BI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로고만으로도 서비스 제공회사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정사각형 대신 라운드 처리된 직사각형 형태를 활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시스템으로, 인쇄물 및 게시물 상의 어느 위치에나 자유로운 적용이 가능하게 했으며, 강렬한 원색 컬러로 가시성을 높이고, 여러가지 컬러옵션으로 적용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 모든 BI에 ‘GE Partner’ 로고를 첨부,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GE의 신뢰성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부가했으며, 브랜드 로고타입의 글자색을 동일하게 조정하고, CI는 전용서체인 You&I체, 브랜드는 이탤릭체를 사용, 통일성과 시인성을 강화했다.

BI의 디자인은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CI를 디자인한 네덜란드계 다국적 디자인 업체 ‘토털 아이덴티티(Total Identity)’가 맡았다.

개별 금융상품의 BI 시스템 구축은 금융권에서는 찾기 힘든 경우로 할부금융사 중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유일하다.

현대캐피탈은 다음 달, 전 부서 및 영업장에 CI·BI 매뉴얼을 배포하고 철저한 검수를 통해 금융상품의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들이 로고와 인쇄물만 보더라도 현대캐피탈과 다양한 금융상품을 떠올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며 “새롭게 바뀐 BI를 적용한 광고를 이달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모든 인쇄물 및 게시물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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