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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선정 재공고 등 특이사항 많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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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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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은행권 신용리스크 구축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특이한 사항도 많이 일어났다.

기업은행 프로젝트에서는 당초 선정된 솔루션 사업자인 SAP코리아 구축 직전에 SAS코리아로 교체됐다. 또 산업은행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은 1차에서 제안업체 포기와 제안점수 미달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빚으면서 유찰돼 2차에서 결정되기도 했다.

또 하나은행 프로젝트도 당초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가 취소되고 재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다시 선정하게 됐다. 이로 인해 신용리스크 솔루션 첫 수주를 기록할 뻔했던 한국오라클의 기대가 무산됐다.

최근 우리은행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우리금융지주는 당초 제안한 솔루션 업체인 한국오라클이 아닌 SAS코리아를 솔루션 업체로 선정했다.

관련업체 한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된 프로젝트들은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며 “향후 2금융권에서 있을 관련 프로젝트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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