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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선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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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4-10 09:59

비자카드,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선정
국제카드 브랜드인 비자카드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축구대회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2014년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FIFA의 6개 파트너 중 하나로 선정된 비자카드는 마케팅 활동,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축구대회 등 FIFA와 관련된 모든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금융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이들 행사에 비자카드의 결제시스템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비자카드는 2010년과 2014년 월드컵을 비롯한 다수의 축구대회를 후원하게 되며, 장애인 올림픽을 오랫동안 후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FIFA와 함께 시각 장애인들이 축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Christopher Rodrigues) 비자 인터내셔널 회장은 “비자카드의 2만여개 회원사와 세계 최대 결제시스템을 활용해, 전세계 비자카드 소지자들에게 축구의 열정과 재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제휴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비자카드는 세계 3대 대형 스포츠 경기인 올림픽, 월드컵 그리고 럭비 월드컵을 후원하게 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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