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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원로, “외환銀매각 의혹 철저수사” 촉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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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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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원로, “외환銀매각 의혹 철저수사” 촉구
사회원로와 각계 시민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희망포럼이 외환은행 매각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매각에 대해서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영호 유한대학 학장, 주종환 참여사회연구소 이사장 등 36명의 사회원로와 시민단체 대표들은 29일 오전 희망포럼 광화문홀에서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검찰은 국회 재경위 등의 고발사건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며 “특히 ‘비밀 10인회의’ 참석자 및 관련자들 전원을 소환해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금감위는 지금이라도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자격을 박탈하고 재매각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같은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론스타의 의도대로 재매각이 진행된다면 국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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