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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알찬 경영…건실한 성장세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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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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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경영으로 업계의 분위기를 돋구는 업체가 있다. 특히 영업이 침체되거나 경쟁이 치열한 곳일수록 이들의 존재는 더욱 빛을 바란다. 신용보증기금, KB부동산신탁, 한국기술투자가 그곳이다.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 자립경영기반을 차곡차곡 마련해 가고 있다. 2008년까지 보증사고율을 4.0%대로 줄이는 한편, 고비용 저효율의 요인을 제거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정부의 출연없이 자체 조달 재원만으로 안정적인 보증운용을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수립한 상태다. 중소기업의 경쟁력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신보의 특성을 감안하면 내실경영과 정책목표를 수행하겠다는 신보의 과감한 행보가 주목된다.

한국기술투자도 벤처캐피털 업계의 회복을 주도하면서 지난해 100%이상의 순익증가율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000억원대가 넘는 투자계획을 세웠다. 또 아직 국내에서 활발하지 못한 M&A를 통한 투자회사기법을 지난해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KB부동산은 신탁업계 당기순이익 1위에 올라섰다. 영업순익도 두번째 규모로 최고의 자리를 향해 뛰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모델인 대리사무에서 업계를 주도하고 있고 담보신탁에서 1위를 되찾겠다는 포부다.

  • 신용보증기금, 경영혁신을 통한 제2창업 추진

  • KB부동산신탁, 창사이래 최대 순익 거둬

  • 한국기술투자, VC 턴어라운드 주도

    <2금융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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