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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경영혁신을 통한 제2창업 추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29 20:51

신용보증기금, 경영혁신을 통한 제2창업 추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은 창립 30주년인 금년을 제2창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30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고 자립경영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고자 경영 전부문에 걸친 전사적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규복 신보 이사장은 취임 직후 대내외적인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경영혁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제2창업을 위한 경영혁신과 미래전략’을 수립했다.

2008년까지 신보의 비전을 “지속가능한 희망기금의 실현”에 두고, 구체적 경영목표로 2008년까지 보증사고율 4.0%대로 감축, 고비용·저효율 요인 제거, 공익성과 상업성의 적절한 조화를 설정했다.

신보는 금년초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선도형 기업과 혁신형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용보증제도를 개편해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한 우량기업이나 장기간 보증 이용기업, 한계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은 점차 축소되고, 민간 금융기관의 신용대출 심사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부분보증비율이 점차 인하된다. 또한 보증재원의 합리적 분담을 통하여 정부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기업이 부담하는 신용보증료율도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하도록 했다.

신보는 그 외에도 10억이상 고액보증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집단적인 의사결정시스템을 통하여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전국에 56개 ‘Hi-Plus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규복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현재 추진중인 ‘제2창업을 위한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자립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역설하고, “지난 3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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