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인인증서 발급, 서두르세요

김남현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3-01 23:2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공인인증서 발급, 서두르세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 1순위자 약 243만명 중 69%인 168만명이 지난 2월20일 현재까지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28일 금융결제원은 판교신도시 청약부터는 인터넷 청약을 원칙으로 한다며 아직까지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지 않은 청약 희망자들의 공인인증서 발급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판교신도시 청약희망자는 3월28일까지 청약통장 가입은행 홈페이지를 이용해 전자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청약이 가까워지면서 인터넷 과부하 등의 가능성이 있어 분양공고일인 24일 이전까지는 인증서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직접 거래은행을 방문해 인터넷뱅킹을 신청한 후 해당 은행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을 신청 할 수 있다. ‘은행·보험용 인증서(무료)’나 ‘범용 인증서(유료, 44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으면 된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