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AS, 역대 최대 수익 기록 달성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23 10:15

BI 플랫폼 출시 - 수익률 10% 성장

SAS가 2005년도에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전체 수익은 1조5300억달러(US)에서 1조6800억달러로 10% 증가해 29년 연속 수익 성장세를 보였다.

SAS CEO인 J.H 굳나잇(Jim Goodnight)은 "SAS의 기술, 솔루션, 기업 전문 지식 등의 수요는 과거 어느 때보다 높으며 SAS는 그러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입지를 굳혔다"R고 밝혔다.


◇ 수익 분석 = SAS의 2005년도 실적은 금융 관련 솔루션이 계속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10% 성장을 달성하면서 기업 관련 수익의 28%를 창출했다. 유통는 20%, 교육은 16%, 보험은 12%, 정부는 11% 성장했다. 수평적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은 전세계 판매량이 비즈니스 성능 관리, 인사 관리, IT, 마케팅 자동화, 리스크 관리 등의 분야에서 발생한 수익 성장으로 2004년도에 대비 24% 증가했다.

SAS의 수익은 전세계적으로 균형 있는 분포도를 보였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46%,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에서 44%,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0% 였다.

아메리카는 미국 시장에서 7% 성장, 캐나다 시장에서 17% 성장 등으로 전체적으로 9% 성장했다. 중미와 카리브는 멕시코에서 86% 성장, 브라질에서 22% 성장 등으로 전체적으로 42% 성장했다.

아시아태평양(일본 포함) 지역은 한국(44%), 싱가포르(20%), 중국(홍콩 포함·30%), 인도(100%) 등을 선두로 15% 성장했다. EMEA 지역의 11% 성장은 남아프리카(33%), 노르웨이(32%), 스페인(31%), 오스트리아(26%), 폴란드(21%), 독일(11%), 이머징 마켓에서 큰 성장세를 보인 러시아(66%) 등으로 달성이 가능했다.


◇고객 중심 전략 = J.H 굳나잇는 "SAS의 지속적인 성공은 고객과의 강력한 관계를 증명해 준다"며 "고객 유지에 집중하고 매출 이익의 24%를 연구 및 개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2005년도 국내 SAS의 기업 고객은 하나 은행, 하나로 텔레콤, 외환 은행, 코리아 텔레콤, LG 카드, LG 전자, 풍산, 포스코, 삼성생명, 서울대학교분당병원, 세브란스 병원, 신한은행, SK텔레콤, 우리은행 등이다.

현재의 전 세계 SAS 고객 중에 무려 3400여 고객들이 SAS 투자가 가지는 가치를 인정하고 2005년에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추가 획득했다. SAS의 새로운 전세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능력 센터 프로그램은 고객이 통합된 전략을 구축해 BI 투자 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울 것이다.



◇ BI에서 SAS의 시장 지위 = 영향력 있는 기업 분석가들이 내놓은 몇 가지 2005년도 보고서에서는 SAS를 업계 리더 기업으로서 인정하고 있다. 특히 카트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매직 쿼드런트, 1Q06`에서 SAS를 리더 쿼드런트에 위치시켰다.

가트너는 리더란 폭넓고 깊이 있는 BI 플랫폼 역량을 보여 주고 다양한 BI 전략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 2006년도 동향 및 전망 = 필릭 베니악 SAS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2006년에도 많은 업체가 사실 기반 결정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인도와 중국을 기점으로 빠른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단"며 "2006년도 목표는 SAS 데이터 통합, SAS 스토리지, SAS 애널리틱스, SAS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을 포함하는 `SAS9Ò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SAS의 30년 투자가 창출하는 가치를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SAS Korea 조성식 사장은 "최상의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SAS9을 작년과 같이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으로써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격월로 시행하는 SAS 카페라는 행사를 통해 고객과 좀더 밀접한 관계를 가져갈 전략"이라고 말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SMAP 프로듀서' 이이지마 미치, 하이브재팬 'J-팝 총괄 프로듀서'로 선임 하이브재팬이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베테랑 프로듀서 이이지마 미치(飯島三智)를 새 J-팝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했다. 하이브재팬은 7일 ‘J-POP Executive Producer’ 직책을 신설하고, 일본 시장에 특화된 아티스트 IP 발굴과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이지마 미치는 1978년부터 약 50년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 영상 콘텐츠 기획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특히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맡으며 이들을 톱 아티스트로 성장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하이브재팬에서 이이지마 미치는 아티스트 IP의 기획과 제작, 활동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업무를 맡는다 2 류삼영 동작구청장, 풍수해 현장점검…“선조치 후보고” 강조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시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강조했다.동작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류 구청장은 지난 3일 오전 수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신노량진시장을 찾아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신노량진시장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은 시설로, 류 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이주와 철거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구청에서 풍수해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관계 국·과장이 참석해 집중호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류 3 송파구, 구민상 후보 공모…8월 12일까지 접수 송파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026 송파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서울 송파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송파구민상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올해 시상 부문은 ▲구민대상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8개 분야다.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6월 24일 기준 송파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부문은 거주지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주민 10명 이상이 연명해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