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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차세대 IT전략 SOA 사업 추진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17 18:27

전사 차원의 `LG CNS SOA 추진단` 발족

LG CNS가 2006년 IT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SOA는 기업의 IT 환경을 기존 `기술 중심`에서 실제 `업무 중심`으로 전환, 기업이 역동적인 시장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IT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개념이다. SOA는 최근 IT업계뿐 아니라 금융, 공공기관, 제조 등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LG CNS는 전자정부 등 다수의 성공적인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주요 LG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SOA 시범적용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LG CNS는 SOA 도입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LG CNS SOA Assets`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SOA`를 컨설팅 하고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LG CNS는 기술연구부문 산하 `이머징 테크놀로지(Emerging Technology)팀`과 기술서비스부문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가 협업, `LG CNS SOA 추진단`을 발족하고 SOA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LG CNS SOA 추진단`은 사내 SOA 전문가 육성을 비롯해 LG CNS의 SOA 차별화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외 SOA 리딩업체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SOA 추진단은 고객에게 최적의 SOA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으고

SOA 도입, 구축 및 확산 등 SOA 사업에 대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환 LG CNS SOA 추진단장은 "SOA는 IT를 통해 기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LG CNS는 `SOA추진단`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SOA 사업을 추진, SOA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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