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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3개 신평사 모두 ‘AA’ 등급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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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02 17:52

향후 자금조달금리 하락과 수익구조 개선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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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와 한국신용정보(이하 한신정)가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A’로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이미 지난 달 24일 ‘AA-‘에서 ‘AA’로 한 계단 상승하며 한신평으로부터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로부터 은행권 신용등급 수준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한기평과 한신정 관계자들은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할부금융과 자동차 리스 부문에서 견고한 시장 지배적 지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높은 경영성과가 기대되며, GE소비자금융과의 제휴 이후 자본확충 등으로 전반적인 재무구조와 경영 시스템의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로 밝혔다. 또한, 해외 자금조달 성공으로 차입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다변화 한 것도 이번 상향 조정의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상향 조정은 그동안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비은행 금융 채권에 대해 보수적으로 운영하던 신용등급 상한(Credit Ceiling)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라며, “자산 건전성과 자금조달금리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제고, 해외자금조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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