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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컴넷, 신권 대응 생산라인 구축 완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22 21:02

청호컴넷은 이미 금융자동화기기에서 새로운 지폐인 1000원권, 5000원권, 만원권에 대한 대응이 가능토록 기술적인 검토를 끝낸 상태다. 금융자동화기기의 원활한 생산과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 위해 구로공장 신관 건물에 라인을 이미 구축 완료했다.

청호컴넷은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에 부응하고 새로운 부가서비스 기능 개발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국내 ATM 산업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청호컴넷은 금융 밴(VAN:부가통신망) 사업에서 습득한 자동화기기 운영, 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전국적으로 구축된 기존의 AS 조직 및 현송 운영 조직 등의 인프라를 최대 활용해 금융권의 토탈 아웃소싱을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금융자동화기기의 해외 수출 부분도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대만, 중국, 태국, 필리핀 등의 기존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외법인 및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에 맞는 새로운 기기 개발 공급으로 수출 국가를 다변화한다는 전략도 있다. 청호컴넷은 지난해 말부터 이미 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청호컴넷의 금융 밴 사업은 할인점, 편의점, 백화점 등에 CD기를 설치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1800여대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2500여대까지, 올해 말에는 총 3000여대 규모로 금융 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금융자동화기기 제조, 판매 분야뿐 아니라 금융 밴 사업에서도 단연 선두를 점한다는 당찬 계획 을 수립한 상태다.

또 밴 사업부분은 단순히 설치 수량 확대에만 주력하지 않고 미제휴 금융기관 제휴 마무리 및 증권, 보험사 등의 금융공동망 진입 예상관련 제휴망 확대, 금융기관 아웃소싱에 대비한 추가 인프라 구축 보완, 다양한 부가 컨텐츠를 발굴해 차별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한 레이저프린트, 복사기, 복합기 등의 도큐멘트 사업은 지난해 대한생명의 칼라레이저프린트 약 300억원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와 사업시작 5년만에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얻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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