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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006년 경영혁신 전략회의 개최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2 18:05

경영목표 달성 결의 산행 예정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여의도 본점과 경기도 양주에서 임원, 부서장, 팀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경영혁신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신 행장은 이번 전략회의에서 2006년도 3대 경영혁신 과제로 ▲책임경영 및 성과주의 정착 ▲고객만족 경영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제시하고, 총 28조원의 여신지원계획 등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간부급 직원부터 혁신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1봉사활동, 사회봉사활동 마일리지제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신 행장은 또 지방소재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주제로 지점장들과 `2006년 수출중소기업 지원전략 간담회`를 갖고 환율 급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통화전환옵션부대출 활성화 및 고객 밀착형 금융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신행장과 간부직원 전원은 다음날 경기도 양주시 운길산에서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결의를 다지는 산행을 실시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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