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화재, 손보 1호 퇴직연금 계약 체결

안영훈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5-12-29 17:4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메리츠화재는 지난 28일 에스에이티와 손해보험사 최초의 퇴직연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에이티는 PDP, LCD 관련 부품인 FPD 장비 및 시스템 제조업체로, 총 26명의 임직원에 대한 퇴직급여 보장 등을 위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했다.

근로자의 퇴직급여 지급재원을 사외에 예치해 운용한 후 퇴직금을 연금 형태로 매달 지급하거나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이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16일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퇴직연금사업자 인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퇴직연금부 황재영 부장은 "고객기업과 근로자에 맞는 최적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