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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생명, 소외아동 위한 자선 콘서트”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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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12-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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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ife생명(사장 스튜어트 솔로몬 www.metlife.co.kr)이 장애아동 및 불우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0월『MetLife코리아 아동복지재단(MetLife Korea Foundation)』을 출범한데 이어, 오는 12월 8일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소외아동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7080세대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연말에 훈훈한 감성 멜로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솔리스트(아카펠라 그룹), 유익종(前 해바라기 멤버), 나무자전거(前 자전거 탄 풍경) 등으로 구성됐다.

MetLife생명은 이번 자선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아동자선단체인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자선 콘서트 장소는 웅진 씽크빅 아트홀(강남구 역삼동 소재)이며,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은 “이번 자선 콘서트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소외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부터 미아방지를 위한 ‘어린이 신분증 제작 캠페인’과 올해 10월‘MetLife Korea Foundation’의 공식 활동을 계기로 아동복지향상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MetLife생명은 이번 자선 콘서트를 통해 아동복지사업을 보다 활발히 펼친다는 계획이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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