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9월 모기지론 판매실적은 2565억원으로 8월보다 17% 줄었다.
이에 따라 올 9월까지 누적 규모는 3조7367억원 한 달에 4153억원 꼴의 실적으로 냈다. 공사는 부동산대책 영향과 함께 모기지론 금리 인상과 함께 추석 연휴가 끼는 계절적 영향이 버무려진 탓으로 풀이했다.
금융사별로는 하나은행이 867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았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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