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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메모리 진단기술 특허 획득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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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9-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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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연구소는 14일 ‘프로세스 메모리의 악성코드 검출기 및 그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컴퓨터에서 실행중인 프로세스의 메모리에 악성코드가 존재하는지를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안 취약점 중의 하나인 버퍼오버런을 이용해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메모리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네트워크 웜을, 악성코드 엔진이 업데이트되지 않아도 탐지해낼 수 있는 기반 기술이다.

이 기술은 프로세스 메모리의 코드 영역, 힙 영역, 스택 영역을 진단한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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