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김우석 사장(사진 왼쪽)과 임명배 노조위원장(오른쪽)은 이날 공사가 금융산업군으로 분류돼 부산으로 옮겨가게 됨에 따라 차질 없이 옮겨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 노조는 직원들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문제 등 복지환경 개선과 이전 관련 관계기관에 정책건의 등 긴밀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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