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13개 영업점 중 ‘네트워크론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최고명장에 선정된 풍납동 지점 정재섭 지행장을 포함 총 5명이 기업은행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끈 영업점 사례를 직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영업점들이 우수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우량 중소 기업을 발굴. 유치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repo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