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전협, 회원사 지원위해 조직개편

한기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4-27 21:15

기존 8개팀에서 5부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여신전문금융협회가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27일 여전협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 날자로 기존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체제 중심의 8개팀제에서 조사역 선임조사역 팀장 부장 형태의 5부제로 조직을 개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 차장급은 전원 부장으로 승진되고 대리급 역시 팀장급 등으로 발령난다.

또 현업부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서실과 IT부서에서 1명씩 차출하고 외부에서 1~2명을 충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협회의 회원사드에 대한 지원과 조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협회의 업무효율성과 함께 인사적체 문제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