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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RM·ALM 장비 ‘현대정보’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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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4-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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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 RM(리스크관리)·ALM(자산부채관리) 시스템 장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정보기술이 선정됐다.

6일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는 지난 4일 가격입찰을 진행한 결과 현대정보기술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산규모 69억원인 이번 장비공급 사업자 선정에는 현대정보기술과 동양시스템즈가 경쟁했다.

전산장비 공급자는 최종 계약이 이뤄지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급 및 설치, 안정화, 패키지 공급 및 커스터마이징, 컨설팅, 전담사업자 보조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 전담사업자는 지난해 9월 SK C&C가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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