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리’는 물건값을 제외하고 거슬러 받은 잔돈이나 거스름돈을 일컫는 말로. 이번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작은 나눔으로 이뤄내는 소원의 기적이라는 취지로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 성금이 모아졌다고 푸르덴셜생명측은 설명했다.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난치병 어린이 돕기사업에 전 임직원들의 동참은 단순한 기부행위가 아니라 난치병 어린이들의 희망을 이루어 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며 이번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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