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벤처4호투자조합은 지난 1997년 12월 2일 결성돼, 그동안 IT, 인터넷 등의 벤처업체에 투자해 출자금액 30억의 54.1%를 조합원들에게 이익분배금으로 분배했다.
제일창투는 제일벤처4호투자조합에 총 3억원(지분율10%)을 출자했으며, 결성시부터 해산시까지 이익분배금으로 총 1억6200만원을 분배받았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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