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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 2003 상반기 보험모집 경영효율분석 결과

김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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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2-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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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2003년도 상반기(2003. 4. 1~2003. 9. 30) 보험모집 경영요율을 분석한 결과 경기침체 및 방카슈랑스 시행 등으로 인하여 특히 생명보험설계사의 정착률.13회차 보험계약유지율 및 생명보험대리점의 월평균 소득금액이 다소 낮아졌으나 전체적인 보험모집조직의 생산성과 소득분포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생명보험의 경우 설계사의 정착률 및 13회차, 25회차 유지율, 보험모집조직의 월평균소득이 모두 FY `02말 대비 하락하였으나 손보사의 경우 13회차 계약유지율 및 보험설계사의 월평균소득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조금씩 향상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방카슈랑스 시행 및 경기침체 등에 따라 생명보험회사 보험설계사의 정착률 및 보험회사의 13회차 보험계약유지율이 하락하였다.

경기침체 등에 따른 보험계약의 해약상실의 증가로 13회차 보험계약유지율이 25회차 유지율보다 낮은 경우도 발생하였다.



방카슈랑스 시행 이후(`03. 9월) 특히 기존 생명보험모집조직의 모집비중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보험대리점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생명보험 모집조직의 커다란 구도변화가 보여지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대리점의 보험모집액은 증가하였음에도 월평균소득이 감소한 것은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의 모집실적은 반영이 되었으나 수당, 수수료 등이 9월말까지 지급되지 않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손해보험회사의 경우 방카슈랑스에 따른 보험모집조직의 모집 비중변화는 미미하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모집조직의 경영효율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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