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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3분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전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02 13:26

8개 전업 신용카드사는 `03년 3/4분기중 ∆1조 5,49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여 `03.1~9월중 ∆4조 1,449억원의 누적손실을 기록하였다. 이는 연체자산 등 부실자산이 증가하여 수지개선이 곤란하였고,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인 현금대출자산이 감소한데 기인한다. 한편, 대손상각비 차감전 당기순이익은 3조 5,346억원을 기록하였다.

자본적정성과 관련하여, `03.9월말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전분기말과 같은 12.8%(기준비율 8%)를 기록하였다. 3분기중 ∆1조 5,490억원의 손실을 시현하여 기본자본이 감소하였으나, 1조 5,400억원의 자본확충(증자 6,400억원, 후순위채권 9,000억원)으로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전분기말 수준을 유지하였다.

자산건전성과 관련하여, `03.9월말 현재 연체채권비율(1개월이상, 관리자산, 총채권)은 11.2%를 기록하여 전분기말(9.4%)대비 1.8%p 상승하였으며, 이는 기발생 연체채권의 회수가 저조한 가운데 총채권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전분기 대비 ∆9.6%)한데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만, 1개월미만 연체금액은 1조 1,584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35.1% 감소하는 등 신규연체발생은 지난 1월말 이후 지속적으로 진정되고 있어 앞으로 연체채권 발생규모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용카드 업무과 관련하여, `03.9월말 카드발급매수(개인)는 9,768만매로 전분기말 대비 ∆104만매(∆1.1%)감소하였고, `03.1~9월중 신용카드이용실적도 395조 1,4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6% 감소하였다.

서비스별로는 결제서비스는 171조 1,7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에 그쳤으나, 대출서비스는 223조 9,7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4% 급감하였다.

또한 분기별 이용실적은 3분기중 105조 270억원을 기록하여 1분기(158조 9,517억원), 2분기(131조 1,688억원)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되었다.


Ⅰ. 영업실적

□ 신용카드사(전업8사)는 ‘03.1~9월중 △4조 1,499억원의 당기순손실

□ 부실자산으로 인한 대손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고, 주요수익원이 되는 현금대출자산이 큰 폭 감소한데 기인

□ 한편 대손충당금 적리전 당기순이익은 3조 5,346억원 기록

당기순이익 및 충당금 적립현황(단위 : 억원, %)

-/’02.1~9월/’03.1~9월/ 증감(율)(전년동기 대비)

‘03.1분기/’03.2분기/’03.3분기/

당기순이익/10,710/△41,449/△9,519/△16,440/△15,490/△52,159(△487.0)

충당금적립전/ 39,430/ 35,346/ 12,010/ 15,365/ 7,971/ △4,084(10.4)

□ 카드사별로는 비씨카드를 제외한 8개사 모두 적자 시현

카드사별 당기순이익(단위 : 억원)

구분/ 비씨 / 엘지/ 삼성 / 외환 / 현대 / 롯데 / 우리 / 신한 / 합계

‘02.1~9월 / 366/ 5,467 / 5,089 / △202/ △644 / △304 / 902 / 37 / 10,711

‘03.1~9월 / 86 / △10,168 / △10,332 / △4,106 / △6,102 / △866 / △8,898 / △1,064 / △41,449



Ⅱ.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1. 조정자기자본비율

□ ‘03.9월말 현재 신용카드사 조정자기자본비율은 12.8%를 기록하여 전분기와 같은 수준

□ 분기중 1조 5,400억원의 손실 시현으로 기본자본이 감소하였으나,

□ 1조 5,400억원의 자본확충(증자 6,400억원, 후순위채권 9,000억원)으로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전분기 수준 유지

카드사별 조정자기자본비율

구분 / 비씨 / 엘지 / 삼성 / 외환 / 현대 / 롯데 / 우리 / 신한 / 계

‘02.3말 / 29.6 / 11.0 / 10.1 / 11.5 / 8.5 / 21.5 / 9.2 / 9.8 / 10.7

‘03.6말 / 29.0 / 10.8 / 16.3 / 13.0 / 9.7 / 8.1 / 9.2 / 12.8 / 12.8

‘03.9말/ 30.2 / 12.9 / 13.6 / 10.5 / 10.5 / 1.6* / 11.1 / 11.4 / 12.8

* ‘03.12.1 롯데백화점 카드사업무와 합병 예정으로, 합병시 44%로 상승 예상



2. 연체 및 대환대출

□ ‘03.9월말 현재 연체채권비율(1개월이상, 관리자산, 총채권)은 11.2%를 기록하여 전분기말(9.4%) 대비 1.8%p 상승

□ 기발생 연체채권의 회수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총채권 규모가 크게 감소(70.1조원→63.4조원, △9.6%)함에 따라 연체율 상승

□ 다만, 신규연체발생액(1개월미만 연체액)은 1조 1,584억원으로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전업 8개사 기준)

(단위 : 억원)

‘03.1월말 / ‘03.6월말 / ‘03.9월말

22,394 / 17,863 / 11,584

□ ‘03.9월말 대환대출 잔액은 15조 3,104억원으로 전분기말(11조 4,555억원) 대비 33.7% 증가하였고, 전년말(5조 7,112억원) 대비 168%급증

신용카드사 총채권 연체현황(단위 : 억원)

- / 02.12 / 03.3 / 03.6 / 03.9

총채권(A)/ 830,069 / 787,564 / 701,407 / 634,185

연체채권(B) / 49,535 / 74,397 / 65,672 / 71,221

연체율(B/A) / 6.0% / 9.5% / 9.4% / 11.2%

대환대출잔액 / 57,112 / 88,287 / 114,555 / 153,104

주. 1) 8개 전업신용카드사 기준

2) 관리자산 기준



Ⅲ. 신용카드 업무현황



1. 카드발급수

□ ’03. 9월말 카드발급매수(법인제외)는 9,768만매로 전분기말(9,872만매) 대비 △104만매(△1.1%) 감소



카드발급매수 현황

(단위 : 만매)

구분 / ’02년말 / ’03. 6말 / ’03. 9말 / 증감(률)

총카드매수 / 10,480 / 10,120 / 10,006 / △114(△1.1%)

개인 / 10,259 / 9,872 / 9,768 / △104(△1.1%)

법인 / 221 / 248 / 238 / △10(△4.0%)

주. 1) 겸영은행을 통한 카드발급수 포함

2) 증감(률)은 전분기말 대비



2. 신용카드 이용실적



□ ’03. 1~9월말중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395조 1,476억원으로 전년동기(491조 2,762억원) 대비 △96조 1,286억원(△19.6%) 감소

□ 결제서비스는 171조 1,766억원으로 전년동기(182조 7,200억원) 대비 △6.3% 감소하는데 그쳤으나 대출서비스는 223조 9,710억원으로 전년동기(308조 5,562억원) 대비 △27.4% 급감



□ 분기별로도 금년 1분기 이후 감소세 지속

* 1분기(158조 9,517억원) → 2분기(131조 1,688억원) → 3분기(105조 270억원)



신용카드 이용실적 추이

(단위 : 조원, %)



’02. 1~9월 ’03. 1~9월 증감(률)

’03. 1분기 ’03. 2분기 ’03. 3분기

결제서비스 182.7 171.2 71.1 59.2 40.8 △11.5(△6.3)

대출서비스 308.6 224.0 87.8 72.0 64.2 △84.6(△27.4)

합계 491.3 395.1 159.0 131.2 105.0 △96.1(△19.6)

주) 1. 겸업은행을 통한 이용실적 포함

2. 증감(률)을 전년동기(‘02.1~9월)대비



                                                <신용카드회사 현황>
                                                                            (단위 : 억원, %, 천매, 천점)
주. 1) 이용실적, 카드발급수는 겸영은행의 수치 포함(합계에는 舊국민카드 포함)
     2) 총채권, 연체채권, 카드자산, 결제서비스, 대출서비스 : 관리자산 기준
     3) 당기순이익 및 이용실적은 2003. 1월~9월




                          <카드사별 연체율 현황>
                                                  (단위 : 억원, %)
주) 관리자산기준, 총채권에 대한 1개월이상 연체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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