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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e-메일 청구서 신청 마케팅 활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31 09:30

카드사들이 우편물 발송 비용 절감과 고객 정보확보를 위해 e-메일 청구서 신청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3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11월28일까지 e-메일 청구서를 신청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1만39명을 선정, 삼성 드럼세탁기와 김치냉장고, 디지털카메라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KB카드는 12월말까지 통합 카드 상품인 `KB Card`를 신규 발급받고 인터넷 이용대금 명세서를 신청한 회원 중 이용실적이 있는 회원 1천50명을 추첨, 100만원 예금통장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11월 중 우편물에서 e-메일 청구서로 전환하는 회원 가운데 108명을 추첨,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등을 경품으로 준다.

현대카드의 경우 e-메일 청구서로 전환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100MB 용량의 인터넷포털 인티즌 메일 계정을 1년 동안 무료 제공하고 있다.

외환카드는 청구서를 e-메일로 수령하는 고객에게 매월 200점의 예스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있다.

비씨카드는 e-메일로 대금 명세서를 수령하는 고객에게 매월 TOP포인트를 100포인트씩 적립해주고, 비씨라인(www.bcline.com)을 이용할 경우 100MB용량의 메일 계정을 주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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