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다음달 30일까지 성인연극 ‘황금박쥐‘(대학로 연우소극장)를 15% 할인해 준다.
정동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직퍼포먼스인‘도깨비스톰’(정동아트홀)을 다음달 31일까지 10%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 연극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를 최고 20%까지 할인해준다. 이 공연은 다음달 23일까지 산울림 극장에서 개최된다.
외환카드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140여개 극장에서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멕스무비 사이트(www.maxmovi e.com)에서는 1인 2매, 월 6매까지 장당 1500원씩, 1회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