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인터넷 방카슈랑스 ‘시기상조’

신혜권

webmaster@

기사입력 : 2003-10-29 23:26

시중은행들이 인터넷을 통한 방카슈랑스 상품판매를 시행했거나 준비중에 있지만 그에 따른 효과는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 기업은행에 이어 최근 국민은행이 방카슈랑스 인터넷 판매에 들어갔고 우리, 신한, 조흥, 하나은행 등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준비중에 있지만 매출이나 고객서비스에 있어 큰 효과는 없을 것으로 은행권 내부에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지난 9월과 이달 초부터 인터넷 판매를 시작한 외환과 기업은행의 판매 실적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대해 은행권 관계자들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인터넷 방카슈랑스 판매가 한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