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MM 보급위한 정부 정책 ‘절실’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05 16:41

국내 S/W 국제경쟁력 제고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CMM(Capa bility Maturity Model) 보급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오(한나라당) 의원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의 CMM 선임심사원 수와 심사건수 등이 경쟁국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부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프트웨어진흥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세계 주요국의 CMM 선임심사원은 △미국 262명 △인도 39명 △일본 23명 △영국 21명 △프랑스 14명 △독일 6명 △한국 6명으로 우리나라 선임심사원이 주요 경쟁국에 비해 현격하게 적다.

또 심사건수도 지난 4월 기준으로 △미국 1671회 △인도 238회 △영국 119회 △프랑스 110회 △일본 77회 △중국 73회 △한국 22회로 크게 뒤쳐졌다.

CMM인증을 받은 기업은 소프트웨어 강국인 인도의 경우 지난해 현재 87개 기업인 반면 우리나라는 삼성SDS, LG CNS, 포스데이타 등 17개 기업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경쟁력 제고를 위해 △CMM 확산을 위해 프로젝트 발주시 CMM 인증 보유기업 가산점 부여 △소프트웨어 수출기업의 CMM 획득을 위한 프로젝트 비용 50% 지원 △카네기멜론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CMM 평가 노하우 전수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CMM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개발공정 성숙도 및 품질평가모델로서 소프트웨어 국제경쟁력 척도로 정착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공공 입찰시 CMM 3등급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펀드 돈 빼돌려 불법 카지노 인수…‘라임 핵심’ 이종필 징역 10년 추가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의 핵심 인물들이 별도의 수백억원대 투자금 편취·횡령 사건으로 추가 중형을 선고받았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노유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부동산 시행사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채 모 씨와 박 모 씨에게는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채 씨에게는 약 32억원, 박 씨에게는 약 37억원의 추징도 명령됐다. 전 라임 임원 김 모 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정상 투자 가장해 불법 카 2 마포구, 출산 행복 담은 ‘한 줄·한 장’ 찾는다…임신·출산 슬로건·사진 공모전 마포구가 임신·출산의 기쁨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슬로건과 사진을 공모한다. 최우수 슬로건은 오는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활용한다.마포구는 ‘맘(Mom)껏 행복한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을 열고 오는 9월 4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슬로건과 사진이다. 슬로건은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담은 15자 내외 문구를 모집한다. 사진은 임신·출산의 기쁨이나 가족과 아이의 일상, 행복한 육아 모습을 담으면 된다.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슬로건 1점과 사진 1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한 분야만 참여하거나 두 분야 모두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상징성과 대중성, 창의성 등을 기 3 용산구, 강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11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기존 1001가구에서 112가구를 늘리는 수평증축 사업으로, 조합 설립 이후 약 5년 만에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8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승인된 계획에 따르면 강촌아파트는 대지면적 3만987.6㎡에 지하 5층~지상 25층, 9개동, 연면적 23만4873.55㎡ 규모로 재정비된다. 용적률은 483.46%이며 주차대수는 1900대다. 어린이집과 주민공동시설, 조식카페 등도 들어선다.강촌아파트는 1994년 준공한 1001가구 단지다. 이촌역과 한강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지만, 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