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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단말기 보안 사업자 선정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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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9-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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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이 PC 및 단말기 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선정했다.

24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은행이 얼마전, 노틸러스효성 컨소시엄을 내부 보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2단계 사업자로 결정했다. 노틸러스효성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연구소, 이니텍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부보안을 강화하는 2단계 작업이며 싱글사인온(PC 로그인 부문), PC 방화벽, IDS(침입탐지시스템), 리모트컨트롤, 파일송수신 제어, EDM(전자문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제일은행은 1단계에서 단말기 네트워크 전문 암호화 작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2단계에서 방화벽과 IDS 등을 구축해 내부 보안 체계를 강화하면 3단계에서는 문서보안, EAM(접근권한관리시스템) 등을 갖추게 된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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