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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비자‘미니카드’ 첫 발급

김덕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8-13 19:54

M카드 회원 및 신규 발급자에게 미니M 발급

현대카드가 비자 미니카드를 국내 카드사로는 처음으로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을 ‘미니 M’이라고 정한 현대카드는 지난 5월부터 발급하기 시작한 ‘현대카드 M’ 회원과 신규 신청자들에 대해 미니 M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현대카드의 미니 M은 4종의 투명칼라(에머랄드, 네온, 퍼플, 브론즈) 외에 9종의 비비드(강렬한 원색풍) 컬러로 새롭게 발급되며 현대카드 M(아이보리, 망고, 체리, 레몬, 그린, 블랙, 오렌지, 바이올렛, 스카이 블루)과 함께 커플카드로 발급된다.

그러나 미니 M카드의 서비스는 기존에 현대카드 M회원에 대해 제공되던 서비스 이외에 각종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즉, 현대카드 M회원은 이용금액의 2%를 M포인트로 적립, 신차 구입시 최고 200만원을 할인 받거나 M포인트 스와핑을 통해 항공마일리지 전환, 온라인 쇼핑, 기프트 상품권 구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주유 할인 및 적립(현대오일뱅크 리터당 40원 할인, LG정유 4% 적립),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아웃백, 마르쉐), 프로스포츠 무료 입장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작은 사이즈로 인한 분실위험에 대비해 SMS서비스(휴대폰 문자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현대카드는 미니M 출시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영화나 드라마에 상품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상품 홍보를 하는 PPL 홍보를 하기도 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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