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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T, 국제결제 컨설팅 사업 시작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3 20:20

삼성SDS와 그룹내외 전자무역 프로젝트시 협력키로

외환·조흥은행, 한국IBM(옛 PwC)이 공동 설립한 국제 결제중계(PG)회사 MP&T (META PAYM ENT & TRUST CO LTD, 대표 백성기) 가 국제인증 및 결제 업무의 컨설팅 파트너 사업을 시작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P&T가 조만간 삼성SDS와 국제인증 및 결제 사업 컨설팅에 관한 협력 계약을 맺는다.

이에 따라 MP&T는 앞으로 삼성SDS가 금융기관의 차세대 외국환시스템 구축, 인터넷전자지불 대행 시스템 구축, e페이먼트·아이덴트러스 등 국제적 솔루션이 포함되는 시스템 구축과 전자무역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이를 수주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때 각종 기반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SDS는 MP&T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무역에 관한 전문 지식을 활용, 그룹 계열사부터 공공기관, 정부, 지방은행 등에 결제 및 인증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P&T의 주요 사업모델은 물류비용 등 상거래 관련 비용의 청구와 결제를 지원하는 EIPP(Electro nic Invoice Presentment and Paym ent), 외국환 중개, 무역관련 전자문서를 제3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DA(Documentation Authori ty), 국제인증 및 결제사업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다.

韓日 전자무역망 구축, 韓-EU간 전자무역 환경 조성, 동아시아 7개국간 전자무역망을 마련하는 PAA(Pan Asian e-Commerce Alli ance) 등 3개 프로젝트에는 이미 MP&T가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된 상태다.

MP&T는 국내 은행들이 시행하고 있는 B2B 거래의 원화 결제 중계부터 시작해 앞으로 국제 PG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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