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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장윤석 사장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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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6-28 22:48

“국내 카드산업 발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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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용카드시장이 부실채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는 과도기 일뿐 중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입니다”

마스타카드 코리아 장윤석 사장(36)은 지난 26일 취임이후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국카드시장에 대한 견해와 마케팅 전략을 밝혔다.

장 사장은 “한국의 카드시장이 과도기를 거치면서 고객 니즈가 변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고객 니즈의 변화를 감안해 회원사 및 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특히 “국내 은행 및 카드사들이 부실채권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회원사들이 시급히 연체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부임한 장윤석 사장은 마스타카드에 합류하기 전 맥킨지, 리만 브라더스 등과 같은 다국적 기업의 서울, 홍콩, 런던 지사에서 비즈니스 및 금융 분야 인베스트먼트 뱅커와 컨설턴트로 일한 바 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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