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은 이에 따라 조만간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금감위에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금감위 관계자가 밝혔다. 금감위 관계자는 “그러나 감사원으로부터 아직 문책요구에 대한 공식적인 문서는 접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행장은 국민은행의 자사주 매입기간인 작년 8월6일 스톡옵션 40만주 중 20만주에 대한 권리를 행사, 11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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