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닷컴證 HTS 재개발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25 21:48

속도 개선·사용자 편리성 향상

키움닷컴증권이 새로운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개발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제고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움닷컴증권이 HTS 및 업무지원시스템을 통합한 새로운 HTS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키움닷컴은 다우기술, 위닉스정보와 소리마치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지난 23일 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키움닷컴측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사용자별 기능 및 컨텐츠의 차별화 필요성이 대두돼 HTS를 새롭게 개발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HTS에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빠르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화면작성기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화면을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화면작성기를 통해 마우스나 키보드로 자유롭게 맞춤화면을 작성할 수 있게 되며 초보자용, 전문가용, 선물 트레이더 전용 등 사용자별 HTS용 단말도 제공된다.

키움닷컴은 활용범위가 넓은 툴의 도입으로 HTS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버 플랫폼 구축 및 시세자료 변경에 따른 유지관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기존 서버시스템 환경을 분석해 시세 처리시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실시간 종목검색을 확장해 기술적 분석을 통한 매매시점을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 제공을 통해 고객서비스도 제고하게 된다.

다양한 금융공학적 분석을 통한 파생상품(선물·옵션)부문에 대한 기능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사용자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조건검색, 특화주문 등 특화서비스는 재활용되며, 신HTS는 기존 클라이언트인 영웅문과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HTS는 최근 개발완료한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키움닷컴은 고객유형별 성향 분석 및 채널 연동 등을 통해 투자 성과 및 실적을 분석하는 등 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템개발팀 장기출 차장은 “주문 연계기능, 사용자 화면 구성 등 다양한 컨텐츠 구축을 통한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CRM과 신HTS구축을 통해 온라인증권사로서의 진면목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전지선 모우다 대표, 청년닥터 생산적 금융 확대…하반기 'MD-Score' 반영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⑤] 전지선 모우다 대표가 사회 초년생으로 신용등급이 없어 대출이 부족한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의료기관 특화 신용평가모형 'MD-Score' 적용을 기점으로 개원 금융에 역량을 집중한다.14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모우다 상반기 취급액은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20억원으로,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다. 청년닥터 대출이 분류상 가계대출이지만 젊은 의사가 수련 과정을 중단 없이 마치고 전문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기에 장기적으로는 의료 공급과 의료 산업의 생산성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평가받는다.모우다 관계자는 "하반기 개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3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