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이날 이사회를 마친 뒤 지난 2개월동안의 주가상승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당국의 정책부담이 줄어들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BOJ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월간 국채구입규모를 현행 1조2000억엔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