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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선물옵션전문가시스템 구축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1 20:51

위닉스, 개발사업자로 선정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은 선물옵션 전문가 시스템(HTS) 구축 사업자로 위닉스정보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선물옵션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전문가용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위닉스정보를 포함 3∼4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발되는 선물옵션 전용 시스템은 속도 및 안정성에 주안점을 둠과 동시에 기존의 선물옵션 컨텐츠와는 차별화된 이트레이드만의 독특한 선물옵션 전용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컨텐츠는 실제 거래자의 경험을 통해 설계돼 실 거래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 정보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초단기 차익매매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스캘퍼는 물론 스프레드, 변동성 거래자 및 차익 거래자 등 전략적 트레이더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번 6월부터 본 프로젝트를 시작해 9월말 완료하고 테스트 기간 등을 거친 후 10월 초에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SK텔레콤과 함께 휴대폰 주식거래 및 잔고조회 고객을 대상으로 DVD콤보, SK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공동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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