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이날 오전 금융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카드채 문제 해결을 위해 ▲카드사들이 증자 등 자구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체 만기연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지 ▲IR을 활발히 하고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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