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발행된 잔존 5년물(ROK08)의 가산금리는 80bp로 전날에 비해 3bp하락,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ROK08의 가산금리는 신규물 발행직전인 28일 83bp까지 떨어지며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외평채 신규발행을 계기로 한국물에 대한 호응이 좋아졌고 이후에도 꾸준히 매수주문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