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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에셋證 증권사 첫 주총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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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5-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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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사 중 처음으로 2002 회계연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세종증권은 지난 16일 정기주총을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동진 대표이사 등 4명의 이사와 비상임 감사를 재선임 했다.

또 김종학 세종금융지주 이사를 신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재선임 된 임원은 김대표를 포함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노규식, 전홍렬 상임이사와 이원 비상임 감사 등 모두 5명이다.

세종증권은 또 주주배당과 관련해 배당금은 원안대로 주당 900원(시가배당률 26.1%)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도 같은 날 정기주총을 열고 나승용 금융상품영업본부 본부장을 이사에 재선임하고 김병윤 IT본부 본부장과 구현모 한국통신 비전경영실 기업전략 1부장, 샤오(Hsiao) 아셈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신규 선임했다.

또 이번에 임기가 만료된 박진규 감사는 연임케 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함께 지난 2002년 영업이익 260억원, 순익 174억원의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배당은 중간배당을 합쳐 8% 총 90억2400만원으로 확정됐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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