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포상자는 노동청 산하 근로감독관의 추천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선정하는데, 대한생명 윤기석 부장의 경우 뛰어난 영업현장 관리자의 공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윤기석 부장은 대한생명에 84년 8월 입사해 줄곧 영업기획파트와 지점장을 역임한 보험영업통으로 생활설계사의 조직력 결속과 영업력 증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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