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14회 출신인 신임 윤 사장은 48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각각 졸업했으며 삼본물산 대표이사와 동양생명 전무이사, 동양오리온투자신탁증권 전무이사, 동양메이저 부사장 등을 지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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