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S 신청 카드회원 600만명 넘었다

김덕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12 19:49

최근 잇단 카드 사고로 가입 신청 급증

카드사도 부정사용 방지 위해 가입 유도



분실 및 도난으로 인한 신용카드 부정사용 사고가 잇따르자, 카드사용 즉시 카드 사용내역을 휴대폰의 문자 서비스로 알려주는 SMS(휴대폰 문자정보 서비스) 가입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13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말 현재 신용카드 회원중 SMS(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 가입 회원이 6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01년 6월 비씨, 국민카드 등이 신용카드 부정사용 방지 차원에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최근 현금카드 인출 사고, 분실 및 도난으로 인한 부정사용 피해가 늘자, 회원들의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카드사별 SMS 가입 회원수를 보면 LG카드가 20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삼성 160만명, 비씨카드 121만명(이중 우리카드 20만명), 국민 75만명, 외환 45만명 등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롯데카드도 SMS 가입 회원이 6만명에 달했으며 현대 1만1000명 등이었으며 신한카드도 지난 9일 시스템을 새로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처럼 신용카드 부정사용의 피해를 우려한 신용카드 회원들이 SMS(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 가입 신청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도 지난해 정부가 신용카드 부정사용에 대한 카드사의 면책범위를 대폭 축소하자,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들의 SMS(휴대폰 문자정보 서비스)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비씨카드는 SMS(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 가입 회원이 부정사용의 피해를 당했을 경우 100만원의 위로금을 제공하는가 하면 휴일상해보험 등도 무료로 가입해 주고 있다.

또 LG카드는 SMS(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 가입 회원에 즉석복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비용 부담 없이 SMS(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자체 포인트 및 사이버머니 등으로도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향후에도 SMS(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 가입 회원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드사 SMS 서비스 현황>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