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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신용카드 가맹점 대상 대출 인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2-08 19:45

하나은행은 소호기업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최고 1억원까지 무보증신용으로 대출해주는 ‘하나 소호 무보증대출’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을 포함한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중 가입기간이 2년 이상 경과되고 월 매출건수가 동업종중 상위 50%이내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대출되는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특히 신용카드 가맹점, 주거래고객, 아파트 또는 상가관리비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의료비를 자동 이체하는 병원과 약국 및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있거나 3년 만기 적금에 가입하는 등 이중 1개라도 해당되면 0.2%씩 대출금리가 감면돼 최고 0.5%까지 금리를 낮게 적용하고 있다.

대출한도는 최근 6개월간 신용카드 평균 매출액에 4배를 곱한 범위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로 산출액이 500만원 미만이면 500만원이 대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사업자등록증 등 기본적인 서류만 제출하면 영업점장 전결로 즉시대출이 이뤄져 고객입장에서 편리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 은행들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타행과 특화된 대출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2조원을 목표로 소호고객을 위한 세무 등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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