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산 운용은 도이치 자산운용그룹이 개발해 전 세계 11개 펀드, 11조원의 자산운용에 사용중인 자벡스(Xavex)모델을 이용했다.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은 증권거래소 상장주식 중 시가상위 30개 종목을 선별한 후 상위 7개 종목과 저평가주(Low PER) 15개 종목을 20:80 비율로 동일한 비중으로 배분 투자해 주가지수 상승시 초과 수익을 달성하도록 구성했다. KOSPI 200 지수 대비 매년 5∼10%의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권 운용부문에서도 도이치 자산운용그룹이 보유한 선진적인 노하우를 한국시장에 접목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