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시 600선 회복

구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28 17:09

단기 급락 따른 반발 매수세

어제 600선을 깨고 내려간 종합주가지수가 600을 다시 회복했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47포인트(1.26%) 상승한 600.56으로 마감됐다.

미국 증시의 약세에 따라 590.54로 하락 출발했으나 단기 낙폭 과대에 대한 개인들의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이틀간 급락세를 마감하고 일단 반등했다.

개장초 순매도로 출발한 개인은 104억원 순매수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시장에너지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거래량은 3억4천520만주, 거래대금은 1조909억원에 그쳤다. 거래대금은 2001년 8월10일의 9천896억원에 이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일 뿐 시장 여건이 변화된 것이 없어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식이 뚝딱, 30초면 상식 충전"… 금융 투자 장벽 허무는 '이지 파이낸스' 열풍 "한국 주식시장은 빨간색이 상승인데, 미국은 왜 파란색(초록색)이 상승일까?", "생소하고 복잡한 파생상품 'ELW'를 30초 만에 밈(Meme)과 상황극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과거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지던 여의도 자본시장의 문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복잡한 수식과 딱딱한 전문 용어가 지배하던 증권가에 재미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이른바 '이지 파이낸스(Easy Finance)'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숏폼(Short-form) 콘텐츠, 대중적인 브랜드 부캐릭터, 그리고 친근한 연금 정보 채널까지 활용해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한양증권 '한양사전'부터 한국투자증권 '270만 뷰 2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75%로 인상 '긴축 진입'…"금리인상 기조 이어나갈 필요"(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열린 2026년 7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75%가 됐다.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이날 금리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7명이 모두 찬성했다.반도체 호황 경기 회복세 속 '물가안정' 중점 이번 금통위 금리 결정은 예상부합이다.앞서 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5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며 사실상 금리인상 시그널(신호)을 제시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당시, 금리인상 소수의견(2명)이 제시된 바 있다.이 3 7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연 2.7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열린 2026년 7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연 2.75%가 됐다.기준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