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에 걸쳐 실시되어 오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그 동안 성금으로 97억1,900만원과 쌀 17만3,025포대(1포대 20kg)를 모금하여 전국 일원의 생활보호대상자,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실직가정 등 불우이웃과 무료급식소,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시설에 지원해 왔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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