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리안츠생명 CIO 버트란 도리니상무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25 20:49

“프로세스 혁신, 개인역량 제고통해 생산성 향상”

“일할 만한 IT부서를 만들겠다. 유연하지만 외부의 지원이 필요없는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될 것이다.”

알리안츠생명 CIO인 버트란 도리니(Bertrand d′Origny)상무<사진>는 IT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ITEP(IT Excellance Program)의 성공적인 완료를 이렇게 평가했다.

도리니상무는 “IT본부의 생산성향상, IT와 현업간의 관계개선, 직원들의 역량강화, 일할만한 IT본부가 ITEP의 주요목표”라고 밝히고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리니상무는 지난 3년반동안 알리안츠생명은 기간계시스템 및 ERP에 대한 IT투자를 이끌어 오는 등 보험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제는 내부역량강화에 나설 때라는 인식에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액센츄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이번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도리니 상무의 20년간의 경험까지 접목된 ITEP은 크게 프로세스 혁신과 IT본부의 조직 및 개인역량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머큐리’로 나뉜다.

도리니상무는 “프로세스혁신은 IT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객관적인 측정기준을 마련해 목표치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IT본부의 운영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측정을 위해 24개의 KPI도 설정했다.

IT부서도 본부로 승격됐으며, 기존 1부 3팀 체제는 3부 9팀으로 확대 개편됐다.

또 실제사용자인 현업부서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헬프데스크를 개선, IT직원들의 업무효율도 높이고 현업의 만족도도 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T관리구조의 개선을 통해 의사결정에 직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의사소통을 증대하는 등 세부진행프로세스도 설계했다.

도리니상무는 “무엇보다도 개인역량강화를 위한 경력개발프로그램(Career Development Program)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도리니상무는 CDP는 IT본부의 조직 및 개인역량제고, 개인경력개발 청사진 제시, 개인의 직무 만족도 제고 등에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IT본부의 생산성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도리니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과 개인의 비전이 일치됨으로써 회사의 역량을 한층 키울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