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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매각…추진부터 우선협상자 선정까지

구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1-23 14:22

2002년 1월 조흥은행 정부보유 지분 매각, 민영화 방침 천명

2002년 5월 정부지분 15%, DR발행 형태로 매각 발표

2002년 6월 해외 시장 불투명, 국내 투자가 모집으로 급선회

2002년 8월 말 DR발행과 함께 10~20% 블록세일 추진 발표

2002년 9월 말 매각주간사 선정 (모건스탠리 삼성증권)

2002년 10월 초 8개 기관, 컨소시엄 투자제안서 제출

2002년 10월 7일 4개 실사기관 선정, 입찰요청서 발송

2002년 10월 23일 신한지주 투자의향서 제출 확인

2002년 10월 25일 4개 기관 실사, 정부 11월 말까지 우선협상자 선정키로

2002년 10월 28일 조흥은행 노조 실사자료 압수

2002년 10월 30일 신한지주, 서버러스컨소시엄, 신세이은행, 대만 후본금융그룹

실사 착수…제일은행 실사 참여 여부 논란

2002년 11월 5일 전 부총리 “헐값에는 안 판다”

2002년 11월 7일 재경부 변양호 국장 “매각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2002년 11월 7일 금융노조 20일 총 파업 예고

2002년 11월 13일 우선협상자 선정 12월초로 연기

2002년 11월 21일 IMF 조흥은행 매각노력 지지

2002년 11월 22일 조흥노조 매각반대 집회, 삭발식

2002년 11월 28일 노 당선자 “현 시점에서 매각 반대”

2002년 12월 6일 신한지주·서버러스 등 2개 기관 투자제안서 제출 발표

2002년 12월 9일 민주당 “조기매각 반대”

2002년 12월 11일 공자위 매각소위 첫 회의,우선협상자 선정 못해(제안서 설명)

2002년 12월 17일 공자위 매각소위 2차회의, 선정 해 넘길 전망

2002년 12월 23일 공자위 매각소위 3차회의

2002년 12월 26일 공자위 매각소위 4차회의..신한지주 우선협상대상자 추천

2003년 1월 16일 공자위 1차회의 소위 결정사항 검토

2003년 1월 23일 공자위 2차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지주 선정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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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태영號 농협은행, 총량·자본 안정 속 주담대 선제 완화…건전성은 '부담' [은행권 가계대출 전략 점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하반기 들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잇달아 완화하며 가계대출 영업 전략을 조정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타행 주담대 갈아타기와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하고 대출 만기를 줄이는 등 은행권에서도 비교적 강한 자체 규제를 시행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변동형 주담대 취급을 재개한 데 이어 타행 대환대출과 비수도권 40년 만기, 모기지신용보증(MCG)까지 복원에 나섰다. 원화예수금 증가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 등 재무적 여건도 주담대 규제 완화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다만 건전성 지표 등이 여전히 부담요인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가계대출을 전면적으로 2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시장 RWA 28%↓ ‘성과’···생산적 금융 선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트레이딩 포지션을 크게 늘리면서도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30% 가까이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관련 위험 민감도를 낮춰 시장 부문의 자본 부담을 덜어낸 결과다. 자본시장 관련 수익 확대와 RWA 절감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의 효과가 확인된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신용 관련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15% 가까이 증가하며 전체 RWA 증가세를 끌어올렸다.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3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전월세대출 47%↑·NPL 0.91%로 개선…수신 9.9%↓·비이자 흑자전환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이자마진 확대 없이 반기 최대 순이익을 새로 썼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과 같았지만 당기순이익은 589억원으로 45.8% 늘었다. 비이자 적자 축소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여신은 외형보다 구성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정책금융을 중심으로 보증부 대출 비중을 높인 가운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하락했다. 전체 여신 증가율이 3%대에 그친 상황에서 자산 구성과 건전성이 함께 개선됐다.다만 고객 증가에도 수신은 감소했고 비이자 부문도 아직 적자다. 토스뱅크가 5월 펀드 직접판매를 위한 본인가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에는 확대된 WM 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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