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홍보위원회에는 카드사와 민간 소비자단체, 학계 및 정부기관이 참여하며 앞으로 추진될 홍보 및 신용교육사업 전반의 사업을 총괄한다.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문화 정착과 신용관리를 통한 신용경제 기반조성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보위원회는 올해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올바른 카드사용문화를 계도하고 소비자의 의식전환과 신용관리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