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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경영지원·마케팅 조직 강화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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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15 21:20

수도권 및 지방사업 본부 신설…보상센타 10개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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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방카슈랑스 등 신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신사업추진파트’를 신설하고 수도권과 지방에 사업본부를 새로 설립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8일 방카슈랑스 등 신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기획파트에서 담당하고 있던 업무를 독립,‘신사업추진파트’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서는 그 동안 기업영업총괄 산하 제휴사업팀에서 담당하던 방카슈랑스업무를 이관 받아 담당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또 경기, 인천지역의 영업을 담당할 수도권사업본부와 충청, 전남지역을 담당할 지방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3개의 대형 지점을 신설했다.

그러나 기존 13개 센터로 운영되던 보상서비스센타를 10개로 축소했으며 팀 구성도 기존 60개팀(대팀 20개, 소팀 23개, 겸무팀 17개)에서 76개로 개편했다.

이밖에도 삼성화재는 마케팅 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팀 산하 마케팅파트를 영업기획파트와 영업관리파트로 분리했으며‘수리·RM파트’도 수리파트와 RM파트로 분리했다.

또 대리점 운영체계도‘표준 대리점’과‘일반 대리점’으로 구분하는 동시에 기존 수도권 대리점 1∼8부를 표준대리점 전담 5개, 일반 대리점 전담 3개로 재편했다.

각 지점의 일반 대리점은 해당 지역별 일반 대리점부로 이관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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